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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쇼핑몰 총기사건 한국인 교포 참변 엄마가 아들살려 고펀드미 기부사이트
지난 주말 텍사스 앨런 아웃렛에서 인종우월주의를 신봉하는 총기난사범에 의해 한인교포 가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여섯 살이 된 큰아이의 생일선물을 교환하러 갔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족 중 유일하게 6살 된 큰아들만 생존하였다. 목차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텍사스 앨런 아울렛에 한 남성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이 남성은 현장에 있던 결창관과 교전 끝에 범인을 사살했다. 범인의 신원은 33세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밝혀졌고 이는 극우 극단주의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범인이 극단 인종주의자로 혐오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 총기 난사에 한인 참변 미국 총기 난사에 한인 가족 참변…“아이 옷 바꾸려다”..
2023. 5. 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