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 / 2023. 2. 6. 20:48

조국장관딸 조민 의사자격충분하다??? 난 떳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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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유튜브에 나와서 첫 얼굴공개를 하며 인터뷰를 한 조국전장관 딸 조민양!!

입시비리 문제로 여러 유튜브에서 조민을 캐는  컨셉으로 조회수 떡상을 시키며 어그로를 끌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당시 유튜버 들은 누구라고 언급은 안하겠지만 ... 지금 보면 개차반으로 밝혀졌죠. 특히 가x세x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격 인것 같습니다. 

정치인들 사회 정의를 위하기 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것은 좌우 구별이 없죠!!

그저 시민들을 조장할 뿐입니다. 

누가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할 것이냐? 존경받을 만한 정치인이 있나요?? 눈을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조국장관은 실형 2년 대부분이 유죄 

 

조국 집안의 죄는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니, 저희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높은 지위 계층에 사람들이 하는짓들이란 

그리 고상하지 않더라니~ 많이 배운것과 행동은 같지 않다. 사람을 계층으로 따지기는 좀 그렇지만

엄연히 이 사회는 계층이 존재한다. 헌데 그 높은 계층이라는 사람이 더 인성적으로 잘난것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자신의 계층을 고수하기 위해 입시비리를 져지르고, 이런 입시비리 문제가 비단 조민뿐 아닐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수면위로 드러나지만 않았을뿐 조사하면 엄청나게 상류층의 자재분들중에서 나올것이라고 본다. 

그들의 지위를 지키기위해 그들끼리 서로 돕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불쌍해 보인다. 

제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싶다. 

 

김어준 유튜브 인터뷰 자청한 조민
"검찰·언론·정치권 ,정말 가혹…가족에게 같은 잣대 적용하나"
"조국 딸 아닌 조민으로 살고 싶다"

 

조 씨는 인터뷰를 자청한 이유에 대해 "지난 4년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오늘(3일)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라고 곰곰이 생각하게 됐다"며 "저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결심하게 됐다. 이제 조 전 장관의 딸이 아닌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조 씨는 법원이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데 대해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며 "과연 본인들은 스스로에게 그들의 가족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지, 그건 묻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인 정 전 교수의 유죄에 대해선 "정말 힘들었다"며 "아버지가 장관직을 하지 않으셨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의사 면허' 논란에 대해 조 씨는 "표창장으로는 의사가 될 수 없다. 그 당시 입시에 필요했던 항목들에서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나 선배들로부터 의사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로 가서 다시 시작하라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도망가고 싶지 않다"며 "저는 저 자신에게 떳떳하다. 가끔 언론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제 방식대로 잘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얼굴이 공개된 만큼 더 이상 병원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더 이상 병원에서 일하지 않기로 했다"며 "저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가지고 있는 의료지식을 의료봉사하는 데만 사용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당분간 국내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도 할 것"이라며 "더는 숨지 않고 모두가 하는 그런 평범한 일들을 저도 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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