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마약 음주 이슈를 몰고 다니는 YG 위너 전멤버 남태현

YG에서 WINNER 멤버였던 남태현 YG에서 폭망 한 그룹이 2개 있다. 하나는 위너 WINNER 나머지 하나는 아이콘  IKON 엠넷 프로그램에서 서바이벌로 살아남은 멤버들이 남자 그룹 위너, 아이콘이 되었는데 두 그룹 모두 처음에 반짝하더니 위너는 개인활동만 하고 있고 아이콘은 해체되었다. YG는 남자 그룹은 빅뱅 이후로 다 망하는 듯. 남태현은 위너를 탈퇴하고 개인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이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고 이번에 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목차

 

YG 위너 전멤버 남태현 장재인 양다리 

 

2019년  남태현과장재인은 tvN '작업실'을 통해 만나 교제 사실을 밝혔지만 이 둘은 공개열애를 한 지 47일 만에 헤어졌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공개 열애 2달 만인 그해 6월 자신의 SNS에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며 “정신 차릴 일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고 남태현을 저격했다. 양다리 의혹 논란이 거세지자 남태현은 입장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신 장재인과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연애중인 여자로부터 인스타그램 디렉트 메시지를 받아 남태현의 양다리를 알게 되었고 바로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하며 남태현을 저격했다. 

 

바람은 어쩔수 없나 보다 1~2명 아니고 남태현의 바람둥이 피해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트시그널 서민재와 마약 의혹 

 

하트시그널에 나왔던 서민재는 참한 일반인으로 보기 좋았었는데 남태현이랑 사귄다니 조금 실망을  했었네요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남태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캐비닛에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적었다.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아 녹음 있다 내 폰에" 등 횡설수설하는 말을 계속해서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 둘의 연인 사이인 것도 모르고 있었고 마약까지 한다는 글을 보자 충격에 휩싸옇다. 히자만 서민재는 다음날  정신과 약 때문에 이와 같이 글을 올렸다고 한다. 남태현과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스트레스받은 상태에서 약을 먹다 보니 이상한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해명이었고, 마약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아직까지 말이 없는 걸 보면 마약은 하지 않은 것 같다. 

 

남태현 음주운전 만취 

오전 3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골목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 문을 열다가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고, 이후 20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됐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남 씨의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0.114%가 나왔다고 한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는 엄청 연약하고 순진해 보였는데 역시 연에 계는 화면 속에 보이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

 

아직까지 남태현님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인스타 팔로우수도 100만이 넘는 인플루언서인데 제발 ~ 정신 차리시고 좋은 음악으로 팬들한테 감사 인사 올리길 바랍니다. ^^

 

 

남태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uthth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