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필자는 자기개발서를 읽고 멘토로 삼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이 없는데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라는 책을 읽고 이런분을 스승으로 삼고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경영을 대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정신을 이어받고 싶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일본은 비즈니스에서 폐쇄적이며 거래하는 업체만 거래하고 도전정신이 부족하다고  다른 태도로 경영을 했던.. 지금은 타계 하셨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님의 책을 읽고 그분의 정신을 알수 있고 배울수 있어서 단숨에 책을 완독 하게 되었다. 

 

 

 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PART1 왜사업하는가

나는 경영을 할때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인간으로서 바른 판단 기준을 세우는 일은 경영을 하는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중의 기본 

그리고 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지켜 나가며 노력한 결과 내가 경영에 임했던 기업들은 모두 훌륭한 발전을 이룰수 있었다. 
인생의 목표를 뜻이 높은 곳에 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수준이 낮고 떳떳하지 못한 뜻에 목표를 두면 언젠가 의욕도 사라진다. 

무언가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을 만큼 순수하고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누가봐도 어떤 방향에서 봐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고매한뜻 목적의식이 없으면 모든 힘을 다 들여도 자신의 일에 주위 사람들의 협력을 얻을수 없다. 

나는 살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교세라 철학으로 정리해서 직원들과 공유했다. 

회사의 주인은 경여자가 아니라 그 회사에 몸담고 일하는 직원들이여야 한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기업 경영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직원과 그 가족의 현재 미래까지 책임지는 것임을 깨달았다. 

모든 직원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을 최우선 경영이념으로 삼았다. 


PART2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수 있는가?

원리원칙에 기반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는 윤리관과 도덕관에 어긋난 판단을 내려서는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수가 없다.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인가 그른 것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했다. 

철저히 고객의 요구를 소중히 여기는 경영을 해왔다. 

스스로 기뻐하며 기분좋게 고객의 일꾼으로 일하려는 자발성이 있어야 한다. 

고객의 일꾼으로 일하고자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뛰어난 판매 전략도 그림의 떡일뿐이다.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태도는 한계가 없다. 

지금은 없지만 혹은 부족하지만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태도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이룰수 있을때까지 자기 능력을 높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손에 베일듯한 제품이 아니면 안된다고 직원에게 얘기했다. 

좋은 제품을 만든후에 비용을 고려해 얼마나 양산할지 검토해보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조잡한 자세로 조잡한 작업을 해서 만들어낸 제품중에 그나마 나은 제품을 고르고 있는건 아닐까? 손을 베일듯한 제품을 만드려고 노력해야한다. 

제품을 가능한 낮은 가격으로 하되 정해진 사양이나 품질등 주어진 요건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범위에서 제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장사는 신용을 얻는일이라고 했다. 쌓을저자 믿을신+사람자

만일 고객에게 존경을 받는다면 다른 회사와 품질이 비교되거나 제품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회사의 제품을 사고 싶다는 마음을 고객들이 갖게 되는것이다. 

존경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고객과의 절대적인 곤계를 구축하는것이 그것이야말로 비즈니스 아닐까??

나는 새로운 사업에 계속 도전했고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다. 이룬 업적을 지키는 일에만 관심을 두면 그때부터 쇠퇴가 싹트기 시작한다. 

경영자는 계속 도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리스크를 견딜수 있는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다는 분명한 원칙을 전제로한다. 

꿈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하는 강렬한 의지와 열정이 필요하다. 
남들도 다하는 것이니까 해보자라는 정도로는 절대 사업에 성공할수 없다. 

강렬한 소망이 있으면 반드시 목표는 성취된다. 소망이 강렬하다면 그것이 잠재의식에까지 깊이 침투하게 되고 잠재의식은 자고있을때도 작동해서 소망을 
성취학 위한 행동을 취한다. 단순한 희망으로는 안된다. 잠재의식에 스며들도록 강렬히 소망해야 한다.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든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습관 

PART3 무너진 조직을 혁신할수 있는가?
경영자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라는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한다. 
경영이라는 것은 경영자의 그릇만큼만 자란다고 생각한다. 경영자가 인간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장먼저 그릇을 키워야 한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이 인간으로서 가장 훌륭한 일이고 경여에 있어서도 이타심이 정말로 중요하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이상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거듭해나가는 것이 마땅하다. 

평정심을 잃는 순간 끝없는 파멸로 향하기 쉽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 묻고 뜻을 높게 갖도록 노력하라 이를 통해 경영능력을 
신장하는데 온 힘을 쏟아라 그렇게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훌륭한 생활방식을 갖추고 경영을 하는 노력을 토앻 직원과 그 가족은 물론 이고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지구를
위해서 까지 공헌하라. 

리더는 부하로부터 존경받는 인간성을 가져야한다. 

PART4 불같은열의로 몰입하고 있는가?

일과인생의 성과 = 사고방식 X 열의 X 능력
자신의 인생에 훌륭한 철학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로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나는 마음에 그리는대로 성취할수 있다고 믿는다. 바로 잠재의식이 성공으로 일끌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성공에 이르는 프로세스가 그려질때 까지 강한 집념을 품고 있어야 한다. 몰두하지 않으면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경영은 불가능하다. 

PART5 왜 처음 이일에 뛰어들었는가?

착한일을 해서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사람 보다 며 배 더 노력을 기울이고 창의성을 발휘해나가려부단히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간신히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